속리산에 다녀왔고, 이것저것 찍어댔습니다. 저 자신은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사물을 바라보는 눈'으로서 사진에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이번 사진은 사진의 긴 쪽 길이가 1000픽셀이 되도록 크기를 조정했습니다. 항상 그렇듯, 클릭하면 커집니다.


문장대에 오르기 조금 못미쳐 찍은 사진








 <090826 - 속리산 Part 2: 문장대에서>로 계속됩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