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리고 싶어져서, 타블렛으로 슥삭슥삭 그려보았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올리는 <불타는 인생>인데,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앞으로 좀 더 이어볼 계획입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