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는 학기말에 시험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법 할 일이 많았습니다. 시험감독도 하루에 1~2번은 해야 했고요. 정신적으로 좀 피로해지다보니 뭘 하기 쉽지 않더랍니다.


2. 독서

 거의 못 했습니다. 미국만화 몇 권은 읽었지만요. <시빌 워>와 <플래닛 헐크>와 <쥐>를 읽었는데 (뭐 쥐는 옛날에 읽은 적 있긴 하지만) 언제 감상 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쓰기야 하겠죠.


3. 사실

 별로 쓸 말이 없습니다. 뭐 딱히 한 일이 있어야지요. 다음주부터는 여유가 있을 듯하니 책이나 다시 좀 읽어보렵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