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건 음악이건 음식이건 글이건 그림이건 무술이건 뭐건간에..

 고수준이 된다는 건 고수준이 좋다는 걸 느낀다기보다는, 저수준을 '이건 영 그렇다'고 느끼는 게 아닌가 싶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