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띄엄 올리고 있는 여행기입니다. 지난번엔 소매물도에 가서 등대섬에 간 부분까지 이야기했지요. 그 다음을 계속합니다.


소매물도에서 찍은 등대섬. 걸어서 갈 수 있지만 아직 길이 물에 잠겨 있습니다.
물때를 맞추어야 하는데 소매물도 오기 전에 확인해뒀고, 조금 기다리면 길이 열릴 터이므로 슬슬 가보기로 합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