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들에게서 축하도 받고, 선물도 받고, 집에서 아내님과 오붓한 시간도 보내며 즐거운 생일을 보냈습니다. 이제 짤없이 30대 중반입니다만, 뭐 그런 게 딱히 신경 쓰이지는 않는 나날이라 좋습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