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에서 수련한 건 따로 수련일지에 안 적습니다. 어차피 매일 하는 것, 굳이 안 적어도 하는 건 하니까.. 뭐 그런 생각이랄까요. 그래도 가끔은 어느 정도 하고 있는지 적고 싶은 날도 있는 법이고 이번엔 오늘이 그날이었습니다. (?) 생각난 김에 예전에 적어놓은 글도 훑어봤는데 그리 큰 차이는 없더군요. 하긴 한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들인다면 할 수 있는 게 얼추 비슷하니까요. 어쨌든 대략 이렇습니다.


 자전거 타기 (엑스바이크) : 10km (워밍업 느낌)

 스트레칭 : 팔, 다리

 소념두, 심교 : 각 1회

 보법 I, II : 각 1회

 연환충권 : 3000번

 스쿼트 정신각 : 좌우 각 20회

 정신각 후 전진 정신각 : 좌우 각 10회

 횡탱각 : 좌우 각 20회

 사탱각 : 20회

 팔굽혀펴기 : 30회

 월백에 충권 : 300번

 월백에 충권 (근거리에서) : 20번

 월백에 쌍권 : 20번

 월백에 살경수 : 20번


 하루에 2, 3시간쯤 들여서 이보다 좀 더 연습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긴 합니다만, 지금도 지금대로 즐거우니까 괜찮다 싶습니다. 좀 적다 싶어도 안 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나으니까요. 일하면서 하루 한 시간 운동이면 나쁘진 않지요, 네입.

Posted by Nei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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