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도장을 다녀온 후 아내님과 대화를 나누던 중에

"그리고 미트 받아주는 거에 충권을 쳤지. 그냥 뭐 월백 치듯이 쳤어."
"그거 아픈 거잖어."
"아냐 아프지 않아. 나 힘 주고 안 쳤어. 힘 빼고 쳤거든."
"...그게 진짜 아픈 거잖아."

어떻게 치는 게 아픈 건지 아는 사람이 아내님이라 뿌듯합니다. (코쓱)
Posted by Nei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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