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DVD를 한 자리에. 정판사용은 소비자의 긍지



요즘 워낙 바빠서 짬이 안 나네요. 사실 소설책 <13계단>이라거나 <폭스 이블>도 읽기는 예전에 다 읽었는데 아직 감상을 못 쓰고 있죠. 아무래도 학교며 <기프트> 작업이며 여유가 없긴 합니다. 그래도 조만간 학교는 종강할 테니, 지금보다는 조금 더 여유가 생기겠죠. (..라고 해도 방학에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광집필 모드로 들어서야겠습니다만서도)

딱히 포스팅할 거리도 없었고 해서 그냥 올려 봤습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