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외가집은 서울 암사동에 있습니다. 능송화가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이런 건 찍어 둬야겠다 싶어서 찍어 봤습니다.
제법 웅장하기까지 하지 않습니까?
이것만으론 얼마나 이게 큰 지 감이 안 잡히지 않을까 싶어서 사진 한 장 더.
모델은 제 아버지임다
사진이 좀 더 있습니다만 스크롤이 길어질 테니 접어 둡니다
이것만으론 얼마나 이게 큰 지 감이 안 잡히지 않을까 싶어서 사진 한 장 더.
사진이 좀 더 있습니다만 스크롤이 길어질 테니 접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