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그린 건 진지한 만화였습니다만······

이런 거나

이런 것도 많이 그렸죠


 아래 건 스님이 안지에 심청이는 카마타리라거나 하는 식이어야 했는데 그리다 귀찮아서 바로 관뒀죠. 음, 추억이군요.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