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겅질겅
질긴 팔근육 만드는 데에는 역시 추감기. 10kg로 하루에 5번씩 감아주고 있습니다. 몸이 어디 아프지 않는 한, 매일매일 감아주는 게 금년의 소박한 목표. 운동량을 너무 많게 하면 꾸준히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목표량을 소박하게 정하고 있습니다.
2. NDS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 (시스템 구조적으로 애당초 1개 이상 모을 수 없는 보스 소울 제외하고) 모든 소울 9개 모으는 중입니다. 레어도 3짜리가 좀 짜증나요. 화면을 왔다갔다하면서 빠르게 적을 죽여가며 소울이 나오기만 기다리는데, 막상 소울이 나왔는데 화면을 전환시켜버려서 소울을 못 먹으면 나도 모르게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옵니다. 대체로 적 하나를 9개까지 채우는 중에 1~2개는 꼭 못 먹고 지나쳐버림.
3. CSI
3,4화 즈음에서 벌써 너의 공격 패턴을 파악하고 말았습니다.. ..시즌 1 다 보면 더 이상 보지는 않을 듯.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4. BOB
요즘 다시 봅니다. 윈터스는 언제 봐도 멋지군요. 조만간 감상 올릴지도..
5. 책
좀 봐야겠네요. 아, 요즘은 왠지 봤던 것만 또 보고 또 보고.. 사놓고 안 읽은 책이 아직 몇 권 있는데..
6.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먹어. 또먹으면 살찌지. 딩동댕동.
그래서 먹는 만큼 운동하자가 요즘의 모토. 브라보.
질긴 팔근육 만드는 데에는 역시 추감기. 10kg로 하루에 5번씩 감아주고 있습니다. 몸이 어디 아프지 않는 한, 매일매일 감아주는 게 금년의 소박한 목표. 운동량을 너무 많게 하면 꾸준히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목표량을 소박하게 정하고 있습니다.
2. NDS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 (시스템 구조적으로 애당초 1개 이상 모을 수 없는 보스 소울 제외하고) 모든 소울 9개 모으는 중입니다. 레어도 3짜리가 좀 짜증나요. 화면을 왔다갔다하면서 빠르게 적을 죽여가며 소울이 나오기만 기다리는데, 막상 소울이 나왔는데 화면을 전환시켜버려서 소울을 못 먹으면 나도 모르게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옵니다. 대체로 적 하나를 9개까지 채우는 중에 1~2개는 꼭 못 먹고 지나쳐버림.
3. CSI
3,4화 즈음에서 벌써 너의 공격 패턴을 파악하고 말았습니다.. ..시즌 1 다 보면 더 이상 보지는 않을 듯.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4. BOB
요즘 다시 봅니다. 윈터스는 언제 봐도 멋지군요. 조만간 감상 올릴지도..
5. 책
좀 봐야겠네요. 아, 요즘은 왠지 봤던 것만 또 보고 또 보고.. 사놓고 안 읽은 책이 아직 몇 권 있는데..
6.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먹어. 또먹으면 살찌지. 딩동댕동.
그래서 먹는 만큼 운동하자가 요즘의 모토.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