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단상
'속 시원하다'는 리플이 달리는 글을 경계할지어다
Neissy
2010. 6. 22. 11:10
그건 역으로 누군가는 그 글에 감정적으로 분노하게 되리라는 뜻이니.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한 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