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곳 때문이었습죠.

양정 사부님 계열입니다 (양정 사부님은 엽문 사부님께 사사했죠)

 아직 정식등록은 안 했고 무료체험만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이 배웠더랬습니다. 기본 자세와 기본 보법과 소념두 기초하고 펀치 기본.. 정도까지? 정확한 커리큘럼을 다 모르니 이게 뭐였다 하고 용어로는 알지 못하겠군요.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땀을 비오듯 흘려가며 자세를 연습했는데, 도관 분위기도 좋고 사부님도 인격이 훌륭한 느낌이라 기분 좋게 할 수 있었지요. 정식으로는 아마 다음 달부터 나갈 듯 싶습니다만, 한 일주일 동안 오늘 배운 것 복습하면서 지내려 합니다.


Posted by Neissy
TAG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지금은 다니고 계신 모양입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 저도 운동을 해야 하는데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워서 아예 밖에 안나가니..;
    요즘 아이들이 다니는 웬만한 도장에는 에어컨이 있던데 혹시 그곳에도 있습니까. 영춘권 도장에는 어른들이 다닐 것 같아서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궁금해서 말입니다.

    • 네 다니고 있지요. 만사 그렇지만 나중에 해야지 생각하면 결국 잘 안 하게 되는 법인지라.

      아쉽게도 에어컨은 없습니다. 사실, 선풍기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지하실이니까 온도 자체는 높지 않아서, 땀을 흘려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2. 진수찬 2010.08.10 15:40

    나도 다니고 싶다.
    왜 인천에는 영춘권 도장이 없는 거야!

  3. 현재 한국에있는 사부님들은

    모두 엽문종사님 계열로

    각각 양상, 노금문, 양정 파로 나뉘고 있죠...넵

    (혹시나 양정사부님계열입니다 옆에 () 안의 말이 왠지 한국에서 엽문종사님 계열은

    양정태사부 계열밖에 없다는걸로 아시고 계신것같아 적어봤어요 ㅎㅎ;;)
    )

    • 아.. 그건 알고 있습니다.
      딱히 한국에 들어온 엽문종사님 계열이 양정태사부님 계열밖에 없다는 뜻은 아니었고요. 단지 한국에서는 양정태사부님의 이름은 몰라도 엽문종사님의 이름은 아는 경우가 많으니 그렇게 설명해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