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모 양이 이런 걸 보내주었습니다:

어쩐지 얀과 에이레네의 풀네임을 묻더라니.. "이건 포스팅감이다!" 라고 말하자 그녀는 직접 해보라며 모처의 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해봤더니:

네, 키르헨펠 가의 사람들은 모두 트로닉을 매우 좋아하는군요 (...)

Elsa Kirchenfel = 자작부인
Brooner Kirchenfel = 에이레네의 의뢰의 원인이 되는 바로 그 마법사.
          ..애증이로군, 애증이야 (먼산)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