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전집 (문득 알라딘에서 보니 50% 세일하길래 샀습니다)
  대실 해밋 전집
  레이먼드 챈들러의 <원점회귀 (Playback)>
  레이먼드 챈들러의 편지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에세이 <심플 아트 오브 머더>
  제더다이어 베리, <탐정 매뉴얼>


 근래라고 하긴 뭣하게, 산 지 좀 지난 책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사놓고 아직 안 읽었다는 점에서는 별로 다르지 않군요. 언제 다 읽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처럼 독서의 계절이기도 한데 좀 읽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