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다 말고 잠깐 해봤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치약을 필사적으로 짜내듯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네) 이것도 유행 지난 지 좀 된 물건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해 보는 데는 여기: http://uremon.com/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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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の僕へ。
元気ですか?2008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僕は94歳で、つまり西暦2077年に、寿命を全うして生涯を終えます。振り返ってみると、良くも悪くも、自分らしい人生だったと満足しています。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それは 2014年のある寒い日の出来事です、僕は大阪の吹田へでかけることになります。そこで人生のクライマックスといえる出来事が起こります。時がくればわかると思います。
最後にひと言、94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やっぱり、人は外見だな」ってこと、なんちって。
では、また。
がんばれ!
Neissy- 2077年の天国にて

2008년의 나에게.
건강하십니까? 2008년 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냅니다.
나는 94세에, 즉 서기 2077년에, 수명을 다하고 생애를 끝냈습니다. 되돌아보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자신다운 인생이었다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4년의 어느 추운 날의 사건입니다, 나는 오사카의 스이타에 가는 일이 생깁니다. 그곳에서 인생의 클라이막스라 할 수 있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때가 되면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후로 하나 말하면, 94년간 살아보고 생각하는 것은 "역시, 사람은 겉모습이구나" 라는 것, -농담입니다.
그럼, 또.
힘내!
Neissy- 2077년의 천국에서.



오사카 한 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2014년에 오사카 스이타라.. ..글이 일본 출판되어서 사인회라도 하나?! (설레발 잘 치는 남자) ..어쨌거나 다시 글쓰러 휘리릭.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