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에 도장에서 세미나 끝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었는데, 이번 주에도 또 모여서 조촐한 망년회를 했습니다. 주로 같이 모이는 멤버들이 다 모였으면 좋을 텐데, 사정이 있고 해서 좀 조촐하게 모였습니다. 어쨌거나 이번엔 제 아내님도 함께 모여서 좋은 시간을 보냈지요. 스시부페를 갔다가 중국찻집 인야에서 담소를 나눴는데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