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습인지 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뭐 별다른 건 없으니까 두 장만 올리죠.



연습 때는 죽지 못해 했지만 할 때는 또 의외로 즐거워 보이는 Neissy



쭉쭉 뻗는 호쾌한 동작은 (취향이라) 그럭저럭 잘 했습니다



뭐 이런 시간에 안 자고 포스팅이냐··· 싶으신 분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요즘 낮과 밤이 뒤바뀌어서요. 으하하. (정확하게 말하면, 상념이 많아서 잠이 잘 안 오는 탓에 뻗어 버릴 때까지 버티다가 단숨에 뻗어버리는 탓에 점점 수면시간이 늦어지고 있어서 이런 시간까지 와 버렸다는 게 진상이지 싶습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