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턴 외래환자.

깁스라기보단 부목과 붕대입니다.



병원에서 읽은 책: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
하이 윈도
드라큘라


타자치는 게 힘드니 감상은 천천히 하겠습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