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신변잡기
요 이틀
Neissy
2009. 2. 8. 23:26
친척 동생들 놀러오다.
오랜만에 PS2 '하지메의 일보'를 무진장 했다.
녀석들의 실력을 키워준 듯 싶어 뿌듯하다. (흐뭇)
(지금도 옆에서는 열심히 복싱 경기가 벌어지고 있다. 잇힝)
오랜만에 PS2 '하지메의 일보'를 무진장 했다.
녀석들의 실력을 키워준 듯 싶어 뿌듯하다. (흐뭇)
(지금도 옆에서는 열심히 복싱 경기가 벌어지고 있다.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