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Neissy의 칸사이 여행기 8번째 편입니다.

 1월 29일.. 이면 이제 일본 여행 나흘째인데, 이 날 밤에는 상당히 꿈이 길었고, 일어나니 입술이 바짝 말라 있었죠. 뭐 사실 자기 전에도 꽤 마른 상태였고, 이 즈음 마른 입술은 여행이 끝날 때까지 그냥 건조하기만 하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며칠 지난 뒤에야 좀 촉촉해졌습니다. 계속 일본어만 써야 하고 모르는 길을 계속 찾아 가야 하는 상황이 상당히 피곤했달까요 뭐랄까요. 꿈에서도 일본어만 쓰고 있더군요.

 ..뭐 아무튼, 1월 29일에 저는 교토엘 갔습니다. 칸사이에 가서 교토에 들르지 않는다면 칸사이가 슬퍼하죠. 교토는 꽃의 고향! ..이라기엔 벚꽃과는 영 관계없는 계절에 일본엘 갔습니다만.



이 날 아침은 '스키야'에서 간단하게 규동을 먹었습니다. 일본 여행 6일 동안, 저는 규동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싼 편에 속하는 음식인데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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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i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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