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중에 이런 게 눈에 들어왔다. "괜히 울고 일기 쓰고 찌질대니 대중의 좋은 먹잇감이 된거죠. 대중들은 약한모습 보이는 사람은 괴롭히고 싶어지거든요."

 이게 비단 연예인과 대중과의 관계에만 해당되는 이야길까. 난 아니라고 본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