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 일요일에는 교회 가야 하니까 새벽같이 일어나 귀가했지만요. 대성리로 갔는데, 가서 물놀이도 좀 하고, 운동도 이런저런 것 하고 (더워서 좀 힘들기도 했지만.. 평소 해보지 않았던 것도 좀 해본, 세미나 같은 날이었지요), 식사도 같이 하고, 이야기꽃도 피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몸은 좀 많이 피로해져서 아직도 나른하긴 합니다만, 벌써 다음 캠프가 기대되네요.

 사진은 도장 카페 (http://cafe.naver.com/koreawingtsun) 쪽에 더 많이 올렸습니다. 이쪽은 개인블로그니 아무래도 그냥 다 올리긴 그러네요.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