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장 가서 검은티 받아서, 처음으로 검은티를 입고 운동하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도 신이 났기 때문에 기념사진을 찍었지요. 도장에선 또 새로운 기술을 배웠는데, 그냥 흉내내서는 안 되고 정말 제대로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웠습니다. 물론 그게 재미있는 것이지만요.

 언젠가 저 로고가 금색인 검은티를 입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