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도 매년 가고 있었지만 블로그에 포스팅을 안 했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영춘권 서머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였죠. 물 좋고 경치 좋은 곳에 가서 운동하고, 먹고, 이야기 나누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유익했고 재미있었는데, 가서 찍은 사진 몇 장을 올려봅니다.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에어컨 빵빵한 곳이라면 응당 운동을 해야죠 ←


현재 2nd 테크니션인 성록이 형과 치사오를 하는 모습.
힘이 아주 강하면서도 힘에 의존하지 않고 부드럽다는 점에서, 제가 본받아야 할 사람 중 하나입니다.
(물론 그중 제일은 사부님입니다만!)



돌아가면서 사부님과 평소보다 좀 길게 치사오를 했는데, 저도 물론 했습니다.
사부님과 치사오를 하면 다른 사람들과 할 때보다 10배 이상 배우지만 100배 이상 힘들기 때문에 좀 쉽지 않습니다. (...)
이 정도로 오래 사부님과 같이 치사오를 하는 건 흔치 않은 기회인지라, 열심히 했습니다.
맞기는 많이 두들겨맞았지만, 그게 다 배움이죠.


운동을 마치고, 저녁 식사 전에 사부님과 테크니션들이 모여 한 장!
같이 갔지만 사진에 나오지 않은 테크니션도 더 있습니다만, 생각해 보니 이것 말고 또 다같이 찍은 사진이 없네요.
즐겁고 신나는 서머 캠프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캠프를 즐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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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i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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