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을 생략하게 된지라, 이참에 매일수련을 강도 높게 하고 있습니다.

좋네요. 좀 더 발전하는 기분도 들고.

이번 연휴 동안 살이 조금 빠질 것 같습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