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용사는 사라져야 한다>.
16년 전 완결했던 작품인 <영혼의 시>를 이제 와서 리메이크합니다.
가벼운 소설은 아니지만, 읽기는 수월할 겁니다.

5월 1일을 기점으로,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본격 영춘권 블로그가 된 요즘입니다만, 글쟁이로서의 제게 관심이 있어서 찾아오시는 분에게는 괜찮은 소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문피아에서 뵙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neissy/novel/359791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