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바톤? 'ㅂ' : 아카즈의 블로그로부터 트랙백.


해석: (ノω`*)猛美ん♡ [http://blog.naver.com/mouvi]
출처를 지우지 않는 센스를 보여줍시다 여러분♬

- 본문 자체는 놔뒀습니다만 정렬을 변경하고 글씨 색상도 수정했습니다. 나 자신이 눈이 아파서. (본문의 갈색 문항이 원래는 핫핑크입니다. 러브러브한 사람에겐 아마 그 색상이 좋겠지만..)

붐이에게 받은 바톤~입니당 → 메이젤리누나에게 받았습니다. →루님께받았습니다. → 산킹이 줬어요 → 이명님께 받았슴다 ㄱ- 킁 → 진님께 받았어요 머엉 → 타마이시에게 받았네?☆ → 젤로언니에게 받았습니다. → 루카언니에게 받았어요. →가랑에게 받았지롱->별누나에게 받았어요. → 청민형에게서 받았습니다.^^ → 은달에게서. → 아카즈에게서 가져왔습니다.

恋愛バトン!
[연애바톤]


◆相手の年齢の上限下限、どこまで大丈夫?
 
[상대의 연령의 상한하한, 어디까지 괜찮아?]
→ 좋아하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진지한 대화가 제대로 가능하기만 하다면야.

理想は年下、タメ、年上どれ?
 [이상은 연하, 동갑, 연상중?]
→ 어느 쪽이든 괜찮다.

◆好きな異性の有名人を心ゆくまで書いてみてください。
 [좋아하는 이성인 유명인을 마음껏 써보세요.]
→ 키이라 나이틀리. 하지원. 사토 히로코.

◆こうなりたい!と憧れる同性の有名人を教えてください。
 [이렇게 되고싶어! 라고 동경하는 동성인 유명인을 가르쳐주세요.]
→ 브루스 리. 레이먼드 챈들러. 에리히 레마르크.

◆恋愛は尽すほう?尽されるほう?
 [연애는 최선을 다하는편? 상대방으로부터 최선을 다해지는 편?]
→ 좋아하면 최선을 다하는 편-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뭐든, 해 봐야 아는 법이다.

◆デートするなら割り勘は当たり前?
 [데이트할때는 각자부담하는게 당연?]
→ 어느 쪽이 초 갑부여서 돈에 전혀 부담이 없지 않고서야 그런 건 당연하지 않나. 다만 너무 딱 떨어지는 더치페이가 아니라 식비는 누가 내고, 영화비는 누가 내고 식으로 나눈다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彼氏?彼女がいたら合コンなんてありえない?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팅같은건 있을 수 없어?]
→ 하지 않는 게 예의지 싶다. 合コン이란 것 자체가 새로운 여자를 만나기 위한 만남이 아닌가.


◆恋愛のために頑張れることは?
 [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
→ 딱히 없다. 연애하고 싶어 죽겠지는 않으니까.

◆恋愛で相手に求めるものは?
 [연애에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 마음.

◆理想のデートプランは??
 [이상적인 데이트 플랜(코스, 계획)은?]
→ 함께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즐겁기만 하면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恋愛には〇〇が大事」〇〇に入るのは
 [「연애에는 ○○(이)가 중요(소중)」○○에 들어가는 것은]
→ 시간

◆自分より学歴等が上と下どっちがいい?
 [자기보다 학력등이 높거나 낮은쪽중 어느 쪽이 좋아?]
→ 어느 쪽이건 상관없다. 학력에 대한 컴플렉스 같은 건 없다.

◆今までで一番笑える恋愛エピソードをここでひとつ。
 [지금까지 가장 웃겼던 연애 에피소드를 여기서 하나]
→ 웃겼던 거라도 지금 와선 슬픈 에피소드가 되었다. 참 슬픈 일이다.


◆失恋したら聴くのは明るい曲?それともどん底まで堕ちる曲?
 [실연하면 듣는 곡은 밝은 곡? 아니면 수렁에 빠지는 곡?]
→ 수렁에 빠진다.

◆友達の彼氏?彼女を好きになったらどうする?
 [친구의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해?]
→ 다른 사람을 보려고 노력한다. 좋아하는 감정 같은 건 좀 지나면 이내 변질되기 마련이다. 스스로 자신을 '저 사람 아니면 안돼'라고 구속하지 말자. 세상엔 좋은 사람이 많다.


◆告白は自分からする?
 [고백은 자신이 해?]
→ 내가 하는 쪽이다.

◆今ぶっちゃけ恋愛中または気になる人っている?
 [지금 까놓고 말해서 연애중, 또는 신경쓰이는 사람 있어?]
→ 당분간 그런 건 닫아 두기로 했다. 어쩔 수 없이 열릴 지도 모르지만..

◆好きな色は?
 [좋아하는 색은?]
→ 흰색. 검은색. 빨간색.

◆ケータイの色は?
 [휴대폰의 색은?]
→ 메탈실버.

◆あなたの心の色は?
 [당신의 마음의 색은?]
→ 회색?

◆◆ 次のつ6つの色にあう人を選んでバトンを回して下さい。
   (赤・青・緑・ピンク・黒・白)
  [다음의 6가지 색에 어울리는 사람을 선택해서 바톤을 돌려주세요.]
   [(빨강, 파랑, 초록, 핑크, 검정, 흰색)]
→ 6명이나 하라니 귀찮다. 글쎄, 별이라거나 카다스라거나, 카방글이라거나, 여하간 좋으실 대로.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