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동생들 놀러오다.

 오랜만에 PS2 '하지메의 일보'를 무진장 했다.

 녀석들의 실력을 키워준 듯 싶어 뿌듯하다. (흐뭇)

 (지금도 옆에서는 열심히 복싱 경기가 벌어지고 있다. 잇힝)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