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힘들고 말고 할 게 아직 없습니다만 (교수님들이 일을 얼마나 시키냐에 달렸는데 아직 뭐 별다른 건 없어서.. 뭐 나르는 건 그제어제도 몇 개 하긴 했지만 나야 그런 류의 일은 별로 힘들지 않으니까) 여하간 야행성이었던 몸을 급격하게 주행성으로 돌리자니 이게 좀 피곤하네요. 글쎄 뭐 늦어도 밤 12시에는 자야 하루 7시간을 자는데 이건 여전히 1~2시에 자고 있으니.. 좀 더 일찍 자긴 해야겠슴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