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공지도 됐고 뭐 그렇다는 이야기죠. (이 공지를 블로그에 적을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노블레스클럽 카페에서 저걸 보고 찾아온 2人이 있길래 그냥 적습니다) 다만 전 아직 수정작업중이어서, 출간일 확정은 아직 어렵습니다. 조교일이란 게 아주 힘들진 않은데 또 글을 본격적으로 작업할 여력은 없어서요. 현재 하는 건 문장 퇴고 정도입니다. 내용 수정은 일단은 주말에나 가능.

 ..말이 나온 김에 다른 이야긴데, 내가 어슐러 르귄의 <기프트>까지는 이해하는데 이번에 개봉한다는 영화 <기프트>는 왜 제목이 <기프트>여야만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거 원제 Echelon Conspiracy잖아? 어디가 <기프트>야? 그렇잖아도 서점에서 양판소스러운 표지 르귄판 <기프트> 볼 때마다 왠지 속이 쓰린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니? ←

 "당장 제목 원래대로 못 바꿔?!"
 "바, 바꾸겠습니다!"
 "필요 없어!"

 우와앙.
Posted by Neiss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최수훈 2009.03.06 19:38

    앗, 정말 영화 기프트는 원제가 딴판이네요;;

    비슷한 예로 캐릭터 구상하고 '개성적이다!' 생각했는데
    게임, 만화, 영화 등에서 나오는 캐릭터와 완전히 겹쳐서(물론 신작) 좌절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2. 세츠다 2009.03.09 06:47

    오. 드디어 나오는군요.
    모래선혈하고 먼 곳의 바다도 기대되는데요. ㅇㅅㅇ>

  3. 나도 이번에 기프트란 영화 개봉한다는거 보고
    이건 또 뭘까나...하고 생각했다는...
    그리고 뭔가 신기해
    내 주변에 책을 출판하는 작가가 있어..!!
    라고는 해도 하반기에 하겠지요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