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란 무엇인가> 뿐이라면 6월 1일이면 들어오겠지만 저 하드커버 세트가 해외주문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6월 10일은 넘어가야 들어올 듯.

 오오 원서 오오.. 기대되는군요. 사실 <Trouble is my business>는 읽는 게 영 지지부진하지만, <빅슬립>이나 <안녕 내 사랑>이나 <하이 윈도>는 여하간 이미 국문번역판으로 수십 번은 읽어제낀 터라 아마 사전 조금만 옆에 두면 이게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금방 이해가능하리라 믿습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