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중학생 때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었죠. 쥬라기공원 영화가 제 초등학교 6학년 즈음에 나왔고,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소설도 아주 선풍적으로 팔려나갔습니다. 하지만 딱히 제가 구입해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어서, 가끔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그럴 수가 없었죠. 문제는, 이 책이 지금은 절판되어 구하기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용한 게 알라딘 중고······ 인데,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한 권당 천팔백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죠. (이 책의 원래 가격은 사천오백원. 90년도 초반에 나온 책이니까요) 다만 책 가격이 싸다 보니 택배비가 좀 비싸게 느껴진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만서도.

 여하간 구했습니다! <쥬라기공원>! 신나게 읽어야지!
Posted by Neiss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내가 싫어하는 영화가 딱 두편 있는데 하나가 에일리언이야
    근데 그거보다 더 싫은게 바로 쥬라기 공원.......
    난 쥬라기 공원이 너무 싫어............ㄱ-...............

  2. 최수훈 2009.07.01 18:24

    저도 어릴적에 잃어버린 세계까지 구입해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책의 내용을 영화가 아주 조금밖에 표현하지 못해서 실망했었지요.

    • 아무래도 영화가 담아낼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으니까요.. 조만간 책 감상할 때 영화와 다른 점을 써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