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더우면 아무 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감상완료했는데 감상하지 않고 있는 책들: 쥬라기 공원, 야구란 무엇인가, 자기방어술, 토라도라

 어서 읽어야 하는데 읽는 속도가 더딘 책들: 서양미술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개념-뿌리들
  (집에서와 학교에서 서로 다른 책을 읽기 진행하기 때문에 여러 권을 읽습니다)

 스페셜 피쳐를 마저 다 보아야 감상이 가능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감상문 올릴 건 많은데 다들 좀 장문으로 써야 할 것 같은 물건들이라 감상문 쓸 의욕이 안 납니다. 특히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이런 계절에는요. 아아, 등에 땀띠 날 것만 같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