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사진크기를 줄이니 모처럼 고화소라도 느낌이 안 살길래, 가로크기 1000픽셀을 기본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클릭하면 가로크기 1000픽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더운 여름에 반바지가 없으면 전 아마 죽고 말 겁니다
학교에는 사실 지금 적당한 찍을만한 나무가 안 보여요.. 그래도 찍어봤습니다
이 사진은 그리 맘에는 안 드는데 오늘 나무 찍은 게 이것밖에 없음..
왼손은 거들 뿐: 거울에 대고 찍은 후 반전시켰습니다.
사진 품질이 나빠서 가로크기를 1000픽셀보다 줄였습니다
학교 근처에 이것저것 생기고 있습니다. 아직 가동되지는 않고 있는 신호등
평택대에도 미스터피자가 들어옵니다! ..아마 종종 애용하게 될 듯
역 풍경으로 시작했으니 역 풍경으로 끝냅니다. 돌아오는 길, 평택역에서 바라본 풍경,
마지막 특선, 월페이퍼용 1920x1080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