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26 - 속리산 Part 2: 문장대에서>에서 계속됩니다.

 보통은 내려가는 길은 금방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내려가는 데도 제법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의외로 만만치않아서 다리가 좀 후들거리더군요..



이곳은 물이 모자랐던 참에, 물이 맑길래 생수를 보충했던 고마운 장소.
이것이야말로 속리산 내츄-럴 미네랄 워러 (본토발음)








 <090826 - 속리산 Part 4: 그리고 남은 이야기>로 계속됩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