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가로 695px로 일괄 리사이즈했기 때문에 클릭해도 안 커집니다. 후보정하지 않은 원 색감 그대로의 사진입니다.














 LX3는 제가 원하는 대로 거의 나와줘서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쓰던 디카로는 찍기 불가능한 사진들이죠. 그러니 이제 앞으로의 과제는 좀 더 멋진 구도로 장면을 찍는 것뿐.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