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는 바다의 과일같은 거야.
바비큐 해 먹어도 되고 끓이기, 굽기, 볶기, 다 돼.
새우 산적, 새우 크리올, 새우 검보 스튜, 살짝 볶기, 달달 볶기,
파인애플 얹은 새우, 레몬 얹은 새우요리,
코코낫 얹은 거, 고추 얹은 거,
새우 스프, 새우 스튜, 새우 샐러드,
감자를 곁들인 새우와 새우버거, 새우 샌드위치..."

 ..새우 버거!



새우버거 하나를 사면 하나가 더!
21, 22, 23일 즉 오늘까지 행사였습니다
사진은 제가 주로 가게 되는 평택역 롯데리아




이것이 새우버거의 크기!
써니텐은 같이 집에 가는 형의 음료수로, 저는 콜라를 샀습니다.
보통은 차를 사마시지만 새우버거에 차가 어울릴소냐
콜라를 산다 해도 다이어트 콜라를 사곤 했지만 나 혼자 3개 먹는 판에 (2개 사서 +2) 뭘 다이어트 콜라냐





오오오 새우버거 오오오
참고로 새우버거는 제가 롯데리아에서 특히 맛있어하는 버거에 들어갑니다..





아아아 새우가 씹힌다!
그리하여 전철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3개 다 먹었다는 흐뭇한 이야기
잘됐군 잘됐어



실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새우버거 행사 또 안해주려나. 쩝쩝.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