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근 완료함.

 그리고 내가 출근하며 했던 말들과 그 횟수:


 "이놈의 차 왜 이리 안 와?"       ... 5회
 "걸어가는 게 빠르겠는데?"         ... 10회
 "미친 거 아냐?"              ... 15회
 "아악 이 똥덩어리들"          ... 350,000,000회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