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미이나리 신사에서 나온 우리는 버스를 타기 위해 다시 도후쿠지를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어디가 목적지인지 감을 제대로 잡고 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올 때와는 달리 한결 편한 마음으로 갈 수 있었죠. 몸은 제법 피곤했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보이는 풍경들을 찍으며 걸었습니다.



도중에 보인 아이키도 (合氣道) 도장




Posted by Neissy
TAG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아카링 2010.03.11 18:50

    흠...한국의 저녁 & 밤거리도 저정도로 볼만한곳이 있다면 얼매나 좋을꼬 -_-...

    요새 한국은 죄다 아파트 투성이라 해떨어지기 시작하면 엄청 삭막해서 원 -_-;;;

    주택가도 그렇고 어두컴컴해가지고 잘못했다간 뭔일 날꺼처럼 어휴 ㅠ_ㅠ

    대로만 이쁘게 꾸밀생각좀 하지말고 골목길도 좀 관리하란 말이야 이 세금축내는 지방자치단체 인간들아!!

  2. 일본엔 자전거가 많지만 생각보다 버스는 드물죠.

    한국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