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돼버리면 플래티늄을 유지하기 위해 책을 사는 일이 있지 않을까도 생각하지만 책이야 언제나 살 게 넘치는 법이긴 하고 말이죠.. 그나저나 플래티늄이 됐다는 건 지난 6개월 동안 한 달 평균 13만원 정도는 책값으로 썼다는 소린데.. 뭐 작가로서는 그냥저냥 무난한 지출이려나.
이런 게 돼버리면 플래티늄을 유지하기 위해 책을 사는 일이 있지 않을까도 생각하지만 책이야 언제나 살 게 넘치는 법이긴 하고 말이죠.. 그나저나 플래티늄이 됐다는 건 지난 6개월 동안 한 달 평균 13만원 정도는 책값으로 썼다는 소린데.. 뭐 작가로서는 그냥저냥 무난한 지출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