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 정도 됩니다. 여전히 코드 바꿀 때 지연시간이 생기긴 하지만 혼자 즐기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아요. 두세달 쯤 더 치면 이 정도의 쉬운 코드 곡들은 크게 더듬거리지 않고 칠 수 있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