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연재일 이야기를 했지만 실은 이거 그린다는 걸 잊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쿨하죠.
..랄까 뭐랄까 아무튼 잊고 있다가 재촉받아서 그렸습니다. 다음 편도 아마 그런 식일 겁니다. ←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