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배웠던 기술을 보다 숙련시키고, 평소 잘 배우지 않는 것도 배울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사람들과 같이 영춘권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이제 9레벨이 되었으니 좀 더 어려운 동작들을 배우게 될 것이고, 열심히 해서 잘 배우려고 합니다.
아, 심사 끝나고 회식하고, 2차도 가서 사부님께 질문도 하고 이야기도 들은 것도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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