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요시무라 카즈토시의 첫 베스트샷 앨범이라는 사진집입니다. 세계의 절경을 멋지게 찍어낸 작품집이죠. 베스트샷 앨범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어느 장을 펼쳐도 감명 깊은 사진이 가득합니다. 색채와 빛을 정말 멋지게 표현해냈어요. 저 개인적으로, 풍경사진은 이런 느낌으로 찍으면 좋겠다는 이상형에 가까운 사진들입니다.
덧붙여, 이번에 사온 사진집은 이 책까지로, 모든 감상을 마쳤습니다.
(아래 사진은 Amazon.co.jp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