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숙 (師叔, 사부님의 사제)인 로빈 시푸의 홍보 영상입니다. 최근에 업데이트된 걸 오늘 알아서 올립니다. 이분은 한국을 좋아하셔서 한국 도장에도 여러번 오셨고 (그래서 저도 이분과 같이 치사오를 하기도 했죠),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말도 좀 하실 수 있는 분이시죠. 아마 앞으로도 계속 종종 뵙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즐거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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