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대로 쓰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게 가장 힘듭니다. 하지만 이런 걸로 고민할 시간도 이젠 아깝네요. 어찌되든 팍팍 써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열심히 써봐야죠.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