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람은 반드시 한다. 지금 당장 한다
●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
완전한 이상형이라고 하면, 갸름한 얼굴선. 숏컷. 짙은 눈썹. 크지 않은 눈. 날카로운 눈매. 크지 않은 입. 깨끗한 목. 골격을 금방 알아챌 만큼 마르지도, 골격을 영 알아채기 힘들 만큼 찌지도 않은 몸.
● 연상은 좋아해?
보통, 연상을 이성으로 사랑하지는 않음. 포지션의 문제랄까.
● 핸드폰은 어떤걸 쓰나요?
Cyon. 이럭저럭 3년쯤 쓰고 있음.
● 핸드폰 고리는?
3년 전에는 불가사리군. 2년 전에는 핸드폰닦개. 1년 전부터는 아무 것도 안 씀.
● 수첩은 가지고 있나요?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 안 키움.
● 가방은 어떤걸 사용합니까?
JanSport 검은색 배낭틱 가방.
●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
책. 악력기.
●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뭔가 빌어야 하는 거였나?
●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
빨강.
● 좋아하는 요일
월요일.
●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적벽대전.
● 화날 때는 어떻게 해?
세수를 한다.
● 세뱃돈은 어디에 써?
사고 싶은 거 산다. 보통 책 & DVD.
● 여름과 겨울중 어느쪽이 좋아?
여름. 요즘 더워 죽겠어서 글도 안 써지긴 하지만, 그래도 여름이 좋다.
● 최근 울었던 건 언제? 왜?
만화책 보다가 감동해서 눈물 찔끔 쌌다면 오덕한가효.
● 침대 아래에 뭐가 있어?
안 쓰는 운동기구. 버리러 가기도 귀찮아서 짱박아둔 페트병. (이라기보다는 방바닥을 구르다가 그리로 들어간듯)
● 어젯밤 뭐했어?
글썼던가?
● 좋아하는 자동차는?
가장 좋아하는 건 RX-7 FD3S. 국산 차 중에서는 티뷰론. 뉴프라이드도 제법 멋짐.
●새우?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자~ 이 포스팅 보신분들 지뢰밟으신겁니다!! 하세요!
라는군요. 그래서 해봤습니다.
●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
완전한 이상형이라고 하면, 갸름한 얼굴선. 숏컷. 짙은 눈썹. 크지 않은 눈. 날카로운 눈매. 크지 않은 입. 깨끗한 목. 골격을 금방 알아챌 만큼 마르지도, 골격을 영 알아채기 힘들 만큼 찌지도 않은 몸.
● 연상은 좋아해?
보통, 연상을 이성으로 사랑하지는 않음. 포지션의 문제랄까.
● 핸드폰은 어떤걸 쓰나요?
Cyon. 이럭저럭 3년쯤 쓰고 있음.
● 핸드폰 고리는?
3년 전에는 불가사리군. 2년 전에는 핸드폰닦개. 1년 전부터는 아무 것도 안 씀.
● 수첩은 가지고 있나요?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 안 키움.
● 가방은 어떤걸 사용합니까?
JanSport 검은색 배낭틱 가방.
●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
책. 악력기.
●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뭔가 빌어야 하는 거였나?
●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
빨강.
● 좋아하는 요일
월요일.
●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적벽대전.
● 화날 때는 어떻게 해?
세수를 한다.
● 세뱃돈은 어디에 써?
사고 싶은 거 산다. 보통 책 & DVD.
● 여름과 겨울중 어느쪽이 좋아?
여름. 요즘 더워 죽겠어서 글도 안 써지긴 하지만, 그래도 여름이 좋다.
● 최근 울었던 건 언제? 왜?
만화책 보다가 감동해서 눈물 찔끔 쌌다면 오덕한가효.
● 침대 아래에 뭐가 있어?
안 쓰는 운동기구. 버리러 가기도 귀찮아서 짱박아둔 페트병. (이라기보다는 방바닥을 구르다가 그리로 들어간듯)
● 어젯밤 뭐했어?
글썼던가?
● 좋아하는 자동차는?
가장 좋아하는 건 RX-7 FD3S. 국산 차 중에서는 티뷰론. 뉴프라이드도 제법 멋짐.
●새우?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자~ 이 포스팅 보신분들 지뢰밟으신겁니다!! 하세요!
라는군요. 그래서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