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었던 호텔 근처의 밤거리 풍경
묵었던 방에서 보이는 풍경을 찍어 보았습니다
서촌을 돌아다니다 눈에 띄어 한 컷
"Don't worry"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언제 또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나면 이번처럼 또 여유를 즐기고 싶네요.